~생활은 검소하게 마음은 여유 있게 ~

안녕하세요?

날로 각박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생활하시기에 얼마나 바쁘고 힘드십니까? 그런데도 초원 사랑나누기에 함께 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그 동안 저도 【근검과 나눔 정신】으로 한 세대를 바쳐 심부름을 해 왔으나 이제 나이도 있고 때가 되었다고 판단되어 봉사회장직은 후진들에게 물려주고(현재 비어 있음), 재단 관리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단기금 6억 원으로는 장학사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새 천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하루 10원 정성나누기를 30년만에 100원으로 올렸습니다.

(월 3천원이면 회비면 누구나 환영)

한편 ‘남겨서 나누자'는 취지로 초원사랑나무 뿌리에 세상 떠날 때 맡기시는 아름다운 유산이나 찬조금을 기금으로 접목하여 개인유지 (추모,효도, 기념) 장학사업을 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재단에 맡기시는 돈은 세상에서 가장 값지게 쓰인다는 보람과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드립니다.

그래서 사업하는 분들에게는 ‘나눔 안에 평화'정신을 강조하며 ‘벌어서 나누자'는 떳떳한 사업목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물은 남과 나눌 때만이 진실한 기쁨과 보람과 가치가 있답니다. 그래서 초원은 세상일에 바쁜 회원들을 대신하여 ‘뜻 있고 인정 어린' 사랑나누기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격려와 동참을 바랍니다. 그리고 초원은 절실한 꿈나무들에게 무조건 경제적 지원만 하는 장학사업이 아닙니다.

돈의 소중함을 알리고 잘 관리하는 <경제나무 가꾸기>와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인격나무 가꾸기> 인성교육을 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만 필요한 장학생은 사양합니다. 돈보다 더 소중한 자립정신과 더불어 사는 봉사심을 배우는 정신교육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일에 큰 것을 나누고자 망설이기보다 목 타는 이들에게 오늘의 작은 정성 나누기를 더 환영합니다. 뜻 있는 여러분의 지도와 동참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삶을 아름답게 사회를 건강하게>

2005.01.01

초원 골동품교사 유승룡
 

 

 

초원봉사 ·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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