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 번글 

윗글   아랫글   

제      목

작  성 일

작  성 자

내      용

- 생활은 검소하게 마음은 여유 있게- 〜젊음은 성실하게(약속), 노년은 의미 있게(봉사)〜 -행복의 씨-감사와 기념으로 남겨서도 적선하는 사랑의 장학나무가꾸기에 초대- ●희랍의 철학자 디오케네스(Diogsnes)는 낮에 등불을 들고 아테네 거리를 다녔다.이 캄캄한 세상에 혹시 사람다운 진짜 사람(眞人)이 있나? 찾아보기 위해서⇒욕심이 없어야 ‘참’이 보이고(無慾見眞),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은 맑아진다. ▶절대빈곤시절부터 경제제일 자본주의,⇩--------------------------------------- 기계문명 격동시대 90년을 살았다. 어떤 경우에도 돈을 지배하는 정신문화가치를 51%이상은 지켜야 인격이 산다, 하느님 자리까지 유혹하는 돈은 벌기도 힘들지만 모은 돈을 의미 있게 쓰기는 더 어렵다. 살아보니 많은 소유보다 서로 정(情)을 나누는 인간관계가 더 행복임을 체험했다. ▶진리 안에 하나 되는 전일성을 믿는 초원인은 겉치레 가짜는 싫다. 의미 있게 사는 참사람이 되고 싶다. 인격의 근본(조부모의 뿌리, 윤리도덕, 희생과 감사)을 재단 법인 앗아가는 무한경쟁시대 도전에 선의의 경쟁으로 홍익인간성(정신-영성)회복의 꿈을 꾼다. 그 때 그 은인이 없었더라면? 은덕에 감사하며, 내 욕심을 다스리고, 인생을 과일(사랑)나무 가꾸듯 성실하게 사는 이다. 초원봉사회 4기는 이런 꿈이 있는 천사회원 찾기 심부름을 계속한다. 초원장학(봉사)회 설립-10원철학도 골동품 교사 e-mail: aa9291@hanmail.net전화: 010-5940-9291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비밀번호

처리형태

윗글   아랫글   

되돌아가기

초기화하기

목록보기

새글쓰기

<처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