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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  성 일

작  성 자

내      용

◑초원사랑나무 숲 속에 작은 옹달샘 가꾸기 천사회원 안내 ●희랍의 철학자 디오케네스(Diogsnes)는 낮에 등불을 들고고 아테네 거리를 다녔다. 이 캄캄한 세상에 혹시 사람다운 진짜(眞人)이 있는가? 찾아보기 위해서 그랬다고..? ▶흙탕물에서도 자라는 연꽃처럼, 혼탁한 도시 초원사랑나무(1천만원)숲속에 작은 옹달샘(월 1만원)을 가꾸는 맑은 물방울 모으기다. 다음과 같은 심부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① 노점상 노모처럼 알뜰히 생활하며, 감사(효심)의 마음으로 적선기금을 마련하거나, ② 잃어가는 조-부모제사를 적선기금으로 대행하여 최소 조-손 3세 뿌리 잇기나. ③ 절주-금연하는 극기정신으로 적선하는 좋은 생활습관 기르는 다목적 회비다. (※세상 떠날 때 유산이나 1천만원이상의 사랑나무를 기부할 때는 별도통장입금) ▶부(富)할수록 짠돌이생활로 적선하면 더 아름답고, ‘노년에 나라의 도움을 받기보다 도움이 되도록 의미 있게 사는 노후대책이다. ▶초원장학재단에 사랑나무로 기부하면 1석3조가 되는 기본자산으로 관리하고, 그 열매로 해마다 사랑의 장학금을 주는 약정패를 드린다. 부족하면 초원사랑나무 숲에 옹달샘으로 관리한다. 초원사랑나무 숲에 옹달샘을 가꾸는 천사회비 취지에 찬동하고 다음과 같이 등록(약속)합니다. ①이름( ) ②손 전화( ) ③추천인( )과관계( ) 년 월 ........위와 같이 등록합니다........위 본인 (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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