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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  성 일

작  성 자

내      용

※초원유물3-남겨서 적선하며⇒삶을 아름답게, 돈을 의미 있게 쓰는 ⇓ ▶초원장학재단의 뿌리가 된 ①H해인(재미동포)의 벌어서 나누는 무주상 보시정신이나 ②평생 노점상하며 아껴 모은 1억원을 대학에 장학금으로 기증한 김정순노모(83세)의 삶이 흙탕물에서 피는 연꽃처럼 영인단계의 천사로 보인다. 그 아름답고 의미 있는 나눔정신을 1%라도 본받고자 남겨서도 적선하는 심부름을 다시 시작했다. 짠돌이정신으로 ‘나눔 안에 평화’를 꿈꾸는 -10원철학도⇒초원골동품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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